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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컴백을 앞두고 비주얼을 빛냈다.
하키복 차림으로 활동적인 매력을 뽐내던 멤버들은 흑백에서 컬러로 화면이 전환되며 홀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앰퍼샌드원은 대비되는 두 가지 무드 속에서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탁월한 비주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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