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출산 후 체중이 60kg까지 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과 인터뷰) 방송을 마치고 헤어졌는데 남편에게 연락이 와서 밥을 먹었다. 근데 너무 재밌었고 친정 어머니와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더라. 친정어머니와 나이차가 별로 안 난다"라며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1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자녀를 두게 됐다.
|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0 21:52 | 최종수정 2024-03-21 06: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