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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주변의 잔소리에 선을 그었다.
이어 "쌍커풀 수술 다시 안했음"이라며 쌍커풀 수술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시원하게 유무를 밝혔다.
그는 "예전 망한 그대로임. 자 이제 질문 금지. 입들 많이 댄다. 많이 대"라 한탄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2 09:23 | 최종수정 2024-03-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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