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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11년 전 아이들과 시간을 추억했다.
그는 "인생... 이런 것 아닐까. 이 속에서 귀한 것들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거"라 했다.
한편 박연수는 2015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은 각각 골프선수와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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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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