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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쵸비' 정지훈은 다시 한 번 아우렐리온 솔을 선택하면서 막강한 공격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아우렐리온 솔의 로밍 능력과 카직스의 암살 능력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 같은 쵸비의 묵직한 존재감과 정글간의 성장차이를 바탕으로 젠지의 본대는 T1과의 전투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4세트를 가져왔다.
올림픽공원=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4 19:18 | 최종수정 2024-04-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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