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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영규가 네 번째 결혼한 과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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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을) 몇 번 하다 보니까 두렵지 않더라. 그래서 나는 항상 그 사람 위주로 배려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배려는 모두 다 해주고 헤어졌다"며 "중요한 건 네 번 다 정식으로 결혼식 다 했고, 혼인 등기 다 했다"고 강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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