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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예슬이 새 여권 사진을 골라달라고 부탁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여권 사진이라니", "첫 번째 사진 아테네 여신", "둘 다 너무 예뻐요", "어떤 걸 선택할지 궁금", "이 언니 더 예뻐지네"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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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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