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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근 김슬기와의 파혼설에 휩싸인 유현철이 악플러들을 직접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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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갈등 봉합을 하지 못한 채 방송은 끝났지만, 방송 후 SNS에는 위기가 없었다는 듯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올라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방송용 파혼설' 아니냐는 지적을 하기도. 이에 김슬기는 "주작한 거 아니"라고 이를 부인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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