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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보랏빛 꽃밭을 김지원과 걸어가며 스윗한 매너를 드러냈다.
특히 김수현은 큰 우산으로 뒤에 있는 김지원에게 오는 햇빛을 가려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케 했다.
뒤에 오는 김지원의 햇빛을 가려주기 위해 긴 팔로 우산을 최대한 뒤로 든 모습이다.
한편 '눈물의 여왕' 14회는 오늘 밤 9시20분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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