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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소이현이 비키니를 위한 다이어트 의지를 밝혔다.
소이현은 "아침 먹을 때 이렇게 먹으면 아침은 편하다는 식단을 앙주 간단하게 보여드리겠다"며 먼저 샐러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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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부를 볶아 밥 대용으로 활용한 소이현. 소이현은 "올 여름에 수영장도 가야 하고 언제까지 뱃살 가리는 수영복 살 거냐. 나도 그랬다. 근데 난 올해 꼭 비키니를 입을 거다. 무조건"이라며 "내가 입고 싶은 옷 옷장에 보이는데 걸어놓고 다이어트하는 사람 많다. 나도 그렇다. 목표가 있으면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더 생기는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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