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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수현의 예비군 훈련 근황이 화제다.
그러면서 "오늘은 아침부터 490명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하루를 보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 "그러니까 오늘 저녁은 육류를 드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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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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