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tvN '눈물의 여왕' 보다가 감격한 마음을 전했다.
'정주행'으로 드라마 팬심을 고백한 정동원은 "성덕"이라는 표현으로 감격을 전하며 "내 노래 사랑해요"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팬들은 "울 슈스 최고다" "보다가 순간 심장 멈추는 줄" "누가 뭐라해도 내 마음 속 최고는 정동원"이라며 응원에 나섰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8 06: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