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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불편한게 하나둘이 아냐." 절친들의 합가 반대에 이용식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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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연정은 "1~2년 둘이 나가서 살라고 해라. 걔들도 신혼을 즐겨야 한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학래도 "2~3년은 자기들끼리 마음대로 살게 해야 한다"며 거들었다. 합가를 위해 이미 집 리모델링까지 마친 이용식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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