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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김슬기(옥순)와 '돌싱글즈3' 유현철이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다.
유현철과 김슬기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재혼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최근 다툼 후 SNS 팔로우를 끊어 파혼설까지 불거졌지만 지난 22일 방송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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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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