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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걸그룹 엑신(X:IN)이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한다.
엑신)은 팬덤인 '레디'와 양방향 소통을 위해 이번 팬미팅을 진행한다. 일반적인 팬미팅과 달리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행 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이 가장 원활한 밤 10시에 시작된다.
이번 팬미팅은 공식 채널을 통해서 레디들이 사전 Q&A에 참여한다. 팬미팅 당일 현장에서 해당 Q&A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그중 선정된 100명의 팬들에게 엑신(X:IN)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보내줄 예정이다.
엑신의 이번 'meet' 팬미팅은 플렉스티비(FLEXtv)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무료 독점 생중계된다. 플렉스티비는 안정화된 양방향 스트리밍 기술을 지원하여 글로벌 레디들과 특별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meet'프로젝트를 위해 공연장을 비롯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