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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강희가 다시금 동안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1995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굿바이 도쿄' 편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출연 작품은 KBS2 '안녕? 나야!'다. 새롭게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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