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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 한재림 감독이 이열음과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한재림 감독은 지난해 21살 연하의 배우 이열음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이열음 소속사 측은 "감독님과 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한재림은 "왜 저런 이야기가 나왔지 생각해봤을 때, 저희가 8명이 한꺼번에 촬영한다. 그래서 배우들의 모니터가 텐트처럼 따로 있다. 배우들 모니터룸에서 많이 쉬는데, 이열음씨가 이 작품에 되게 열의가 있었고, 진짜 오케이가 아니면 하지 말아달라고, 모니터 껌딱지처럼 모니터하고 질문했다"며 "그게 아마 스태프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았나 싶다. 여기 있는 모든 배우들과 다 친하다"고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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