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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천우희가 김혜수, 엄정화와 친해지게 된 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정화 선배님은 그날 처음 뵀는데 이야기가 잘 통했다. 이후로 셋이서 모임을 만들었다. 제가 선배님들하고 좀 잘 지내는 편이다. 한 작품, 한 프레임에 나오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다"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이 두 사람이 한 씬에 나오는 거 너무 설레인다"고 답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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