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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물론 영화, 예능, 그리고 행사까지 저마다 '우석 업고 튀어'다. 폭발적인 화제 속 끝을 맺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시은 극본·윤종호 김태엽 연출·이하 선업튀)의 변우석을 향한 러브콜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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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15일 개봉한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그린 2023년 개봉작이다. 10대부터 30대까지의 청춘을 그린 '소울메이트'는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와 임솔의 청춘 로맨스 여운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