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기은세가 해변에서 복근을 공개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전해졌다. 기은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달이 뜨는 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기사입력 2024-06-02 22:09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