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5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5일 민혜연은 "우리의 5번째 결혼기념일! 4, 5월을 너무 바쁘게 보내서 생일날도, 결혼기념일도 정신없이 화장도 못하고 후줄근하게 갔지만 남편의 업그레이드된 꽃 선물과 메모, 맛있고 센스도 있었던 레스토랑 덕분에 행복한 기념일이었다!"라며 결혼기념일을 떠올렸다.
|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5 15:2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