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선한 영향력' 전파에 나섰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유니세프 가자지구 긴급구호 캠페인'을 통해 가자지구 어린이의 영양, 보건, 식수위생 등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대단하세요" "가고 싶어요" "좋은 일 하시네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