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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남편에 올 누드 화보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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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종국 모친은 안영미 남편의 반응을 걱정하며 "도망 안 가셨냐"고 했고, 안영미는 "서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말고 찍어보자고 했더니, '제발 여보만 찍어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 혼자 세미누드를 찍고 끝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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