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미모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 솔비의 화려한 비주얼이 연신 그의 사진을 보게 만든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솔비는 최근 미국에서 두 번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4-06-14 14:02 | 최종수정 2024-06-14 15: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