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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뺀다)'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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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미자의 몸무게는 4일 전 53.11kg였으나 현재 49.99kg로, 불과 나흘 만에 약 3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미자는 일본 여행 등으로 살이 급격하게 쪘다며 다이어트를 예고한 바. 철저한 자기 관리로 과거 몸무게로 돌아온 모습이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