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5기 옥순-광수 부부가 갈등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4기 상철과 백합의 연애 및 결혼 스토리, 20기 정숙과 영호가 결혼식장을 계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임신 중인 옥순은 "'나는 솔로' 찍었을 때보다 무려 12kg이 쪘다. 의사도 저보고 살 빼라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
특히 옥순은 "원래는 아파트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부도가 났다"며 이사가야 할 신혼집이 부도가 났다고 알려 충격을 안겼다.
|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