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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KBS의 2024 파리올림픽 메인 MC 이현이, 송해나와 해설위원단 박세리, 김준호, 김정환, 기보배, 이원희가 함께한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화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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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도 해설위원이자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가 수년간의 운동으로 섬세하게 조각한 근육 위로 블랙 데미지드 재킷만 걸친 채 야성미를 선보였다. 이원희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가 저를 뛰어넘길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다. 그리고 김준호, 김정환, 이원희 세 남자의 강렬한 3인 3색 단체 컷은 잡아먹힐 듯한 시선으로 정신을 빼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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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