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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아이유가 뉴욕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대방출했다.
18일 아이유는 "뉴애나 덕분에 월요일이 좋아졌어. 헐콘 in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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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유는 관객들이 떼창하는 감동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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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이번 뉴욕 콘서트는 결혼 후 뉴욕에 거주 중인 핑클의 이진도 참석, 후배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15일부터 뉴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주 투어에 돌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