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은 19일 오후 5시 유튜브 메리고라운드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김종민의 면데이뚜 데면데면'(이하 '데면데면')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카라 허영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연애는 잘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여자친구 얘기 좀 해달라. 종민이랑 같이 아는 형이 있는데 그 형한테 다 들었다. 내가 봤을 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 같다"는 전현무의 말에 "입 싼 형이 있다"며 크게 당황했다. 그런 김종민의 모습에 김국진은 "열애 인정하는 거 처음본다"며 놀라워했다.
또 이어진 진실게임에서 '현 여자친구와 결혼할 의향이 있느냐'는 권은비의 질문에는 "저는 무조건 사랑은 결혼을 전제로"라고 답했다.
김종민은 이미 올초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 문세윤이 김종민의 대상 공약으로 "9월 말 장가간다"고 발표하며 가짜 뉴스가 일파만파 퍼져나갔던 상황. 그는 "내가 9월 30일 월요일에 결혼한다고 가짜뉴스가 나왔다"고 억울해 했지만, 최근 각종 방송에서 열애 사실을 셀프 고백하며 다시 한번 결혼설에 불이 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