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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정우가 개인 SNS 계정을 개설했다.
하정우는 22일 SNS를 개설했다. 첫 게시물로는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올렸다.
이에 하정우의 제수씨 황보라는 "우인이 큰아빠랑 사촌 형♥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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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SNS는 개설 하루 만에 1만 명을 돌파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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