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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그는 '형이 인정해줄게'라는 말에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감사"라며 담담히 말했다.
특히 그는 박지윤과의 이혼에 대해 "기사 보고 알았다. 어느 날 집에 왔는데 가족들이 집에 안 오더라. 아이들을 찾으러 서울로 왔다. 다음날 기자한테 전화가 와서 알게 됐다. (다른)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 말할 순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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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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