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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어벤져스 시리즈 공식 복귀 소식을 전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빅터 폰 둠' 가면과 조우했다.
빅터 폰 둠은 마블 코믹스 캐릭터 중 역대급 빌런이다. 우주 지배자를 꿈꾸는 인물로 궁극의 아이템들만을 노리는 무시무시한 악역이다.
한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2026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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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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