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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윈터의 수영선생님을 자처할 정도로 수영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수영하는 거 진짜 좋아한다. 해외 스케줄 갔을 때 시간 되면 호텔 수영장을 애용한다"며 " 윈터 수영도 가르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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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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