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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오랫동안 묵혀온 엄마와의 갈등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새로운 '딸 대표'로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의 아내이자, 200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원조 디바' 손담비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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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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