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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세완이 자신만의 외국어 습득 방법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외국어 빨리 늘리려면 그 나라 사람과 사귀라고 하잖아"라고 농담하자 박세완은 "바로 늘었죠"라며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샀다. 신동엽은 이에 "대학생 렜다"라고 재차 물었고 박세완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죠"라고 답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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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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