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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 31)가 월드투어에 참여한 100명이 넘는 스태프들에게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결제했다는 미담이 퍼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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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다가오는 9월 21일과 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여성 아티스트가 공연하는 것은 아이유가 최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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