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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 카페를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14일 "내 커피는 내가. 맛있게 드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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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한별은 "카페에 거울 생겼다"라며 가게 안에 새롭게 설치한 거울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민소매를 입은 박한별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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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활동 중단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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