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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달달한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조혜원은 29일 "우랜만"이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장우가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한 조혜원의 인증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여전히 달달한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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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장우는 "결혼 미뤄도 될까?"라며 조혜원과의 결혼을 언급해 화제가 됐던 바.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도 전현무는 "(결혼설) 기사가 나왔을 때 너랑 나래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우리 셋이 제일 오래 남을 거 같다. 장우도 1년 후면 결혼할 거 같다"고 이장우의 결혼을 예언하기도 했다.
이에 이장우의 '나혼산' 명예졸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장우 커플의 달달한 열애 근황이 또 한 번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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