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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방시혁은 최근 미국 컴퓨터 과학자 앤드류 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포토샵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날씬해 보일 수 있도록 사진의 배경이 된 벽이 휠 정도로 포토샵을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단체 사진에서는 정말 홀쭉해진 모습을 보여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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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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