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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골프선수 박인비가 배우 조인성과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박인비는 지난 2021년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 출연해 조인성의 팬으로 만나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사연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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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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