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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대 몸매 유지 비결 뭘까."
80년생인 오윤아는 170cm에 50kg라고 밝힌 바 있다. 레이싱 모델 출신 답게 훤칠한 키와 황금 골반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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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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