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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중3 딸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자랑했다.
입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딸 혜이를 위해 김지혜는 오이 샐러드, 닭안심 양배추, 들기름 두부 팽이버섯, 사과 무화과 등 든든한 식사와 과일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김지혜와 박준형의 둘째 딸은 선화예중에 입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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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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