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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이다해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9일 "요즘 중국내에서도 유행인 '중국 풍'이 많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작업해보자고 제안해줬던 잡지와의 색다른 화보 촬영"이라며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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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나에겐 도전적이었던! 처음엔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던 작업!"이라고 이번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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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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