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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경호가 연인 수영의 솔로 데뷔를 외조하고 나섰다.
정경호는 수영의 얼굴이 그려진 단체 티셔츠를 입고 쇼케이스를 함께 즐긴 것. 특히 정경호는 일본어로 새겨진 응원용 플래카드도 들고 환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2년부터 12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수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정경호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수영의 첫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은 오는 10월 30일 발매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