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구의 신' 박서진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왕좌에 올랐다.
박서진은 이번 투표에서 확고한 팬들의 지지를 등에 얻고 일찍이 1위에 올랐다. 노래 등 볼거리 많고 들을거리 넘치는 무대는 기본, 인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보여준 진솔한 모습에 날이갈 수록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가운데 각종 지역축제 섭외 0순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박서진은 최근 두번째 새 집 짓기에 나선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최근 '제17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 출연한 뒤 서울 마포구 '효도밥상' 사업에 1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착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