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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민이 납입하는 월 보험료가 무려 600만원이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정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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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는 김정민의 보험들을 체크하며 특히 사망보험을 보고 깜짝 놀랐다. 보통 사람들은 1~2억 정도 들지만 김정민은 질병 사망 시 2억 7천, 재해 사망 시 4억 1천만원을 보장받고 있었다고.
김정민은 "내가 38살에 결혼했고 11살 어린 아내를 만났다. 늦게 아이가 태어나서 막내가 초등학교 5학년생이다.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 준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