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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신곡 '청바지'로 돌아온다.
세븐틴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우지와 범주가 '청바지'를 포함한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부석순 세 멤버 모두 신보에 실린 모든 곡의 노랫말을 함께 써 진정성을 더했다. '거침없이'와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를 잇는 새로운 히트곡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부석순은 앞서 오피셜 포토 2종과 멤버 프로필 포스터를 공개해 신보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6일 오후 6시에는 신곡 음원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베일을 벗는다. 7일에는 티저 2종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