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가수 은비, 방송인 노홍철과 히말라야 여행을 떠났다.
6일 이시영은 "우린 그렇게 히말라야에 왔다"라며 공항에서부터 히말라야 산맥에서의 모습까지 공개했다.
평소 해외여행을 즐겨하는 노홍철과 히말라야 등반을 한 경험이 있는 이시영에 의외의 친분인 은비까지 더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