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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생후 70일을 맞은 딸 재이를 두고 팔불출 면모를 자랑한다.
22일 방송되는 '슈돌' 558회는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정성호가 함께한다. 이중 박수홍의 딸 재이가 생후 70일을 맞아 아빠 박수홍을 닮은 롱다리와 엄마 김다예를 닮은 큰 눈을 자랑하며 폭풍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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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광대를 하늘로 승천시키며 "재이는 한자도 읽는 것 같다"라며 늦깎이 아빠의 못 말리는 딸 자랑에 시동을 걸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처럼 미모도, 키도, 끼도 업그레이드된 러블리한 재이의 모습이 담길 '슈돌'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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