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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설 인사를 건넸다.
털모자에 패딩,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고소영의 털털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28일 오전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와 강풍에도 반려견 산책을 잊지 않는 고소영의 책임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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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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